【앵커】
프로배구 선수들의 과거 학교폭력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왜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인지,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.

[질문1]
이재영·이다영 학폭 논란…"부모 욕하고 칼로 협박"
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경희…엄마 입김?
흥국생명 "월권 의혹 사실무근…동네 배구 아니다"

[질문2]
'쌍둥이 자매' 이재영·다영 선수 징계 수위는
이재영·다영, 국가대표 자격 박탈…무기한 출전 정지
"앞으로 학폭 나오면 프로 못 뛴다"…이재영·다영 미적용

[질문3]
"장례식에서 춤추겠다"…여자배구 신인 선수 '학폭' 폭로
피해자 "초등시절 당한 뒤 수년 동안 심리치료"
배구계 잇단 학폭 폭로…해외 언론 "폭력 만연" 지적

[질문4]
문 대통령 "스포츠 폭력 근절, 특단의 노력" 지시
문체부, 학교 운동부 학폭 징계 이력 통합 관리
'최숙현법' 19일부터 시행…스포츠계 폭력 사라질까

[질문5]
구미서 3살 여아, 미라 상태로 발견
친모 "전 남편 아이라 보기 싫었다"
"아이 사망 예상 가능"…살인죄 적용

[질문6]
방치돼 숨진 3세 여아…아래층 외조부모 왜 몰랐나
조부모 "아이가 빈집에 남겨진 사실 몰랐다"
경찰 "친모, 비정상적으로 부모와 사이 안 좋아"

[질문7]
사망 알고도 딸 버려둔 친모…심리 상태는
친모, 다른 남자 아이 출산 앞두고 있었다
친모, 같이 사는 척 양육수당 960만 원 챙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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